상해의 Love You More

연꽃

기다리고 기다리던 요정쥰쮸가 오셨다

15.03.1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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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그랬구나 나는 요정 바수니였구나

15.03.1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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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그 어떤 말도 필요하지 않은 아름다움은 그저 감상할 뿐이죠

15.03.16.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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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00~1:10

15.03.16.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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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20-1:33

15.03.16.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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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물빛의 요정

15.03.16.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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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43초, 두려워하지 마

http://leaplis.com/184634
 

15.03.16.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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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우주

15.03.16.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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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

바라보기도 벅찬 눈부신 빛. 총천연색의 시아준수란 이런 것.

15.03.1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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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끝내 날개를 숨기지 못한 요정

 

15.03.16.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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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날아가 버리면 안돼요ㅠ

15.03.16.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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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아 시아준수 예뻐

 

15.03.16.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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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보드랍고 선한 옆얼굴

15.03.16.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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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신이 너무나도 귀히 여겨 인류에게 나누어 주기 전에 몇 번이고 고민했을 아름다움

15.03.16.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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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아아 예쁘다 시아준수 예쁘다ㅠ

15.03.16.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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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그리고 날 바라 봐

내 눈에 비친 니 모습을

15.03.1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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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내 사랑을

15.03.16.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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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16.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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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love you, more

15.03.16.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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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늘 이 마음 이상의 경지는 없을 것 같았는데 이번 상해는... (하략)...

15.03.16.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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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상해의 쥰쮸오빠는 정말로 이 세상 너머의 존재 같으세요

15.03.16.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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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오빠가 말한 것처럼 순결함이 돋보이는 아름다움

15.03.16.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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