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 징쨔 잘생긴 사람 보여줄게~ (feat. 샤차르트)

 

연꽃
15.12.26 00:14

그 옛날과 똑같은 잘생~김

연꽃
15.12.26 00:15

나 어때 정말 잘생겨찌>_<?

연꽃
15.12.26 00:17

어라.. 빨간 자켓 잘 개사하면 준수선언문이랑 잘 맞겠는데?

연꽃
15.12.26 00:18

황금자수 귀족만이 입을 수가 있는 코트

너만을 위한 코트

왕자님 언제까지나 나의 왕자님

연꽃
15.12.26 00:19

하지만 빨간 자켓 이미 불러주셨으니까 탈락탈락

연꽃
15.12.26 00:21

그림자는 길어지고-마지막 춤-거울송 무한궤도에 갇혔다.

연꽃
15.12.26 00:28

내가 어떻게 현장에서 공연을 보았나 싶게 곡을 연달아 보기가 힘들어.

연꽃
15.12.26 00:36

아 ㅠㅠ

연꽃
15.12.26 00:39

미간, 단단한 콧등, 살짝 치켜올리는 턱, 손가락의 엣지, 하물며 계단을 내려딛는 비스듬한 각도까지.

연꽃
15.12.26 00:44

시선처리, 스쳐가는 한 번의 #찡#긋

연꽃
15.12.26 00:45

'미래의' 하며 가슴에 손가락을 얹는 움직임이 정말정말 우아해요.

연꽃
15.12.27 05:24

두 팔 벌려낼 때 날 미치게 행...

연꽃
15.12.27 05:25

오빠를 만나기 위해 뮤지컬이란 장르가 태어났던 건가 봐.

16.06.09 16:09

죽음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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