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16.01.13 09:48

이 상은 당신의 몫인데, 왜 다시 내가 받은 기분이 되었나.

연꽃
16.01.13 10:53

언제나 내가 보고 듣는 것보다, 당신이 보고 듣는 것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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