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2016 뮤지컬 드라큘라 막공
- 2016 뮤지컬 드라큘라 막공
-
막공 기념 소감
김준수 '드라큘라' 막공,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작품"
2016. 2. 11.
‘드라큘라’ 김준수가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이 끝난 후, 김준수는 무대 인사를 통해 “‘드라큘라’는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여러분의 함성소리 덕분에 힘을 받아서 끝까지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마지막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올 한해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라고 전해 앞으로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막공 기념 특급 포스트 : 샤큘의 대기실 엿보기 http://me2.do/F7O7ZN3p
- 오늘의 시아준수
그동안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400년이 지나도, 영원히, 잊지못할거예요.
헤어짐의 아쉬움을 가득 담아 막공 인증샷을 보내드립니다
#다시_만날_그날까지
cjesculture
-
마지막 화이팅
마지막 화이팅
? 씨제스컬쳐 (@cjesculture) 2016년 2월 9일
모두 아쉬운 마음 가득 담아서..!
영원한 삶, 트랄랄라!#정말_마지막_공연이_다가왔다#끝까지_화이팅_넘치게 @od_musical pic.twitter.com/xdgFkrtNHL
마지막 화이팅
모두 아쉬운 마음 가득 담아서..!
영원한 삶, 트랄랄라!
#정말_마지막_공연이_다가왔다
#끝까지_화이팅_넘치게
cjesculture
-
그리고..
푹 쉬세요.
#드라큘라 #또만나요 #400년까지걸리진말아요
@od_musical, 2016년 2월 10일
연관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