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xiaxia1215

꿈을 꾸었습니다.너무 달콤해서..차라리 깨고싶지않았습니다.그 꿈속에서 여러분들과 영원히 두손 꼭 잡고 유영하고 싶었습니다.꿈에서 깨어났습니다..비록 잠깐이였을 달콤함이여도 함께 유영하며 마주잡고 와준 여러분들의 손길의 따스한 온기가 그대로 베어있어..괜찮았습니다
꿈이였다고 아쉬움을 느끼는것 조차 그건 욕심일테니까요..난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xiaxiaxia1215, 2016년 4월 14일 오후 9:46

연꽃
16.04.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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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04.14 21:52

♡♡♡

연꽃
16.04.14 21:55

깨지 않아도 좋아요.

연꽃
16.04.14 21:55

우리의 매일이 이미 꿈이었어요. 꼭 어제 그랬듯이, 오늘도요.

연꽃
16.04.14 23:58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은 꿈을 꾸는
빛의 별들의 향연

연꽃
16.04.14 23:58

사랑한다 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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