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감각이 없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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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6

시간을 분쇄하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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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6

시간감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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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6

이런 소리의 계열을 서서히 꺼내어 들려주기 시작했다고 느꼈던 시점이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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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6

근데 오빠 목소리 말고도 노래 자체에서 그 언젠가의 냄새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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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6

당장 무반주로 듣고 싶은데, 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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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6

목소리가 이미 다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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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6

이 사랑을 떠나가면 안돼요랑 잘 어울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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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6

rock the world, XI티즌, tonight 전후로 들으면 믿을 수 없게 행복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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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7

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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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7

mr cut으로 너무 듣고 싶은데 조금만 더 참을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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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0

숨의 노래, 기도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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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0

이것이 바로 나의 결이라 선언하는 듯한 소릿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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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0

여기에서 완전히 앳된 얼굴이 되면 rainy night. 고독에 감기면 슬픔의 행방. 아름다움으로 분하면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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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9

근래 가장 나를 일으켜 세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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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9

꼭 rock the world와 나란히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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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07.14

7월 13일 http://leaplis.com/xe/298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