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에게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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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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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5.16

도리안 생각날 때면 여기로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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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5.16

사실 이 글을 어제 쓰려고 보니 5월 15일이라, 타란에 대한 예의로 하루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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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5.16

내 안에서 늘 10월 29일을 사는 도리안. 안녕?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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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5.16

선곡은 life of joy http://leaplis.com/306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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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5.16

플레이어 하나만 살려둘 수 있다면 이것으로 할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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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5.25



도리안.. 시름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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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5.26

늦은 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는 항상 네가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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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6.05

김준수에게서 비롯되었다는 표현이 도리안만큼이나 더할 나위 없는 존재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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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6.07

흐리고 선선한 날 life of joy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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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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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6.14

Act 1

00a. Prologue

00b. 배질의 거실

01. 긴 여름날

02. Beautiful World

03a. 연주곡

03b. 찬란한 아름다움 Intro

04. 찬란한 아름다움

04a. 찬란한 아름다움 reprise

05. 세상이 바뀐 시간

05a. 연주곡

05b. 그림의 완성

06. 아름답게 멈춰버린 나

07. 당신은 누구일까 intro

08. 당신은 누구일까

09. 너를 보낸다

10. 최악의 줄리엣

11. 꿈속에서 만나요

11a. 연주곡

11b. 찬란한 아름다움 reprise

11c. 찬란한 아름다움 outro

11d.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11e. Against Nature : Beautiful World

11f. Against Nature : 모험 1

11g. Against Nature : 모험 2

11h. Against Nature : 예술

11i. Against Nature : 종교

12. Against Nature :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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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6.14

Act 2

13. Overture

14. 넌 누구

17. 무엇이 기다릴까

18. 일렁이는 악취

19. 넌 어디로

20. 꿈을 꾸던 어린 소녀

21. 또 다른 나 intro

22. 또 다른 나

23. Life of Joy

24. 악의 꽃

25. 천사의 추락

26. 너를 보낸다 reprise

27. 앨런의 죽음

28. 사라진 아름다움

29. 도리안 그레이

30. 레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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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6.14

내 안에서 네 꿈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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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6.14

그냥 아무 후기를 눌러 첫 문단을 읽었을 뿐인데 너무도 생생하고 너무도 가혹하게 펼쳐지는 그리움. 그립다 도리안. 사무치게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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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6.17

오빠의 현재를, 과거를, 살면서도 그와는 별개의 세계에서 끊임없이 너의 계절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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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8.23

한 살이 열흘도 채 남지 않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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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8.23

9월 1일을 생각할 때마다 손끝이 차가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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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8.23

기다리는 마음의 선곡은 rock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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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8.27

9월 1일 절대 못 맞출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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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8.29

레퀴엠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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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8.29

도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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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8.31

전야의 선곡도 rock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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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15

도리안의 가사를 마주할 때마다 심장이 옥죄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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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1.22

자신의 응접실에서 깃펜으로 편지를 쓰는 도리안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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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3.16

도리안을 생각할 때면 심장이 무너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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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01.31

시아 리안 http://leaplis.com/518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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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8.29

도리안~ 그레이! 내 가장 멋진 말들ㅡ이라며 우리 리안이 불러주었던 오빠. 오빠, 도리안을 기억하시나요? 어째서 이토록 강하게 저의 도리안 버튼을 누르신 거예요. 제 그리움이 멈출 줄 모르고 치닫고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