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17.06.13 15:07
좋아요를 누르는 손가락과 그 면에 닿았을 감촉을 상상해본다
연꽃
17.06.13 15:19

저는 원래! 어렸을 때부터 되게 풍경 사진을 정~말 많이 봤거든요. 되게 보는 거 좋아하고, 저 이런데 막 다음 같은 데에 막 풍경 사진 막 이렇게 올려놓는 그런 싸이트.. 그런 까페? 많이 가입도 했었..ㅎㅎ을 정도로오. 전 되게 좋아해요, 이상하게.
그니까, 못 가니까아! 뭔가 그 사진을.. 보..면서라도 위안을 좀 삼는다고 해야 되나?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쫌 그런 풍경 사진이라던가 뭐 우주.. 쫌 그런 사진, 이라던가를 좋아하는데..
12-06-02 팬사인회

연꽃
17.06.13 15:20
왠히 이 말이 생각나고 말았네요.
연꽃
17.06.13 15:22
좋은 곳으로 사진 여행 하며 자유롭게 지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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