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오후 11시 23분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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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9.23

11시 그 얼마나 적당한 시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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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9.23

이 글에서도 역시 고맙다는 말을 먼저 전합니다. 소중한 휴가의 한 귀퉁이를 할애하여 매일 인사를 전해주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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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9.23

그것도 이렇게나 사랑 한음 한음 새긴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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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9.23

어떻게 또 꼭 오빠에게 전해주고 싶은 가사로 안부를 묻는지. 이 사람을 어쩌면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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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9.23

시아준수의 마음 씀씀이에 내 심장이 멈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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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9.23

마음씨가 아름다운 것 하나, 목소리가 아름다운 것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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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9.23

오빠의 도리안이 실재하여 오빠를 알았다면 삶이 온통 공허하지만은 않았을 텐데.. 라는 생각을 잠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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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9.23

오빠 덕이에요. 때로는 전쟁 같은 나의 삶을 따듯하게 보고자 노력할 수 있는 것. 오빠가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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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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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9.23

오빠 알람 목록 끊겨서 한 화면에 안 나오는 것 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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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9.23

잘 자요 오빠. 내 몫의 좋은 꿈까지 전부 드릴 터이니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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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9.23

내 삶의 가장 어두운 골목부터 무엇보다 해사한 길목까지 차별 없이 환히 밝혀주는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