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제대 후 첫 복귀작 뮤지컬 엘리자벳 죽음 역 출연 확정

#뮤지컬킹 #김준수 의 완벽한 귀환🔜

#뮤지컬_엘리자벳 으로 무대복귀 #확정 💃

준수가 다시 연기하는 #죽음 ✔

많이 기대해주세요🙏

cjes.tagram https://www.instagram.com/p/Bp8FDt4AMW2

facebook https://www.facebook.com/CJESJYJ/posts/2172343089445588

emk_musical https://www.instagram.com/p/Bp8FDJMl3kj

김준수, 제대 후 첫 복귀작 뮤지컬 ‘엘리자벳’ 죽음役 출연 확정

xportsnews.com

osen.co.kr

wowtv.co.kr

가수 김준수가 군 제대 후 첫 작품으로 뮤지컬 '엘리자벳(Das Musical ELISABETH)'의 '죽음(Der Tod)'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했다.

김준수는 군 제대 후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으나 ‘엘리자벳’에 출연을 결정해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준수는 “‘죽음’으로 다시 무대에 오를 수 있어 행복하다. 관객 여러분께서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만큼, 잊지 못할 멋진 공연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준수는 2010년 ‘모차르트!’로 뮤지컬에 데뷔한 후 ‘엘리자벳’, ‘드라큘라’, ‘데스노트’, ‘도리안 그레이’ 등 출연작품마다 자신만의 개성으로 캐릭터를 구축해 전무후무한 티켓 파워를 선보이며 작품의 흥행을 이끌어 한국 뮤지컬계의 저변 확대를 이끌어낸 독보적인 배우다. ‘엘리자벳’으로 오랜만에 뮤지컬 무대에 돌아온 그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