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18.12.30 22:02
'맹세'라고 하였다.
연꽃
18.12.30 22:10
맹세, 맹세, 곱씹으며 생각해. 이 단어가 이렇게 살가웠던가를.
연꽃
18.12.30 22:11
눈을 마주하고 살포시 웃으며 건네온 맹세의 수신인이 될 수 있어 기뻐요.
연꽃
18.12.30 22:16
오빠 음성으로 오빠 칭찬하는 후기 듣기에 너무나 좋아 계속 돌려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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