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했던 그때에

 

무반주는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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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01.14

첫날에 하지 않았기에 이튿날에도 크게 의식하지 않았는데, 원래 있었던 것처럼 제자리로 돌아온 듯한 애드립에 전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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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01.14

마지막 날의 가장 좋았던 노래라고 말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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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01.14

시아준수 무반주 귀하디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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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01.14

두 노래 번갈아 들으면 세상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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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01.22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함께할 수 있어요. 그래왔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