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뮤지컬 모차르트! 연습실 사진
일자 | 202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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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진 |
일정 | 2020 뮤지컬 모차르트! 연습실 사진 |
출력 분류 | 2020 뮤지컬 모차르트! |
출력 제목 | 뮤지컬 모차르트! 연습실 사진 |
뮤지컬 모차르트! 연습실 스케치
개막 일주일 전, 연습실 현장 사진 속 볼프강 모차르트 김준수의 열정과 감동!🌟
“10년 전 빨간 재킷이 들어있는 박스를 들고 등장하며 '프레스토 비바체!'라는 첫 대사를 외쳤던 그 순간, 그 무대, 그 때의 감정을 아직도 기억한다. 그때의 그 감동을 다시 한번 전하고 싶다.”
김준수 등이 밝힌 '모차르트' 향한 애정과 기대
2010년 뮤지컬 ‘모차르트!’ 초연으로 데뷔 이후 세번째로 모차르트를 맡게 된 김준수는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연습에 임하다 가도 리허설 큐사인과 동시에 작품에 몰입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그는 “10년 전 빨간 재킷이 들어있는 박스를 들고 등장하며 ‘프레스토 비바체!’라는 첫 대사를 외쳤던 그 순간, 그 무대. 그 때의 감정을 아직도 기억한다. '모차르트!'로 뮤지컬에 데뷔해, 뮤지컬 배우로 인사를 드린 지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이렇게 10주년 기념 공연에 참여하게 돼 감회가 더욱 남다르고 너무나 기대가 된다. 그때의 그 감동을 다시 한번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음 이 사진을 심장을 조금 뛰게 한다. 애틋해지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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