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배우들이 말하는 김준수의 모차르트 ver.2020
일자 | 20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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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비화 |
일정 | 2020 뮤지컬 모차르트! 동료 배우들이 말하는 김준수의 모차르트 |
출력 분류 | 2020 뮤지컬 모차르트! |
출력 제목 | 동료 배우들이 말하는 김준수의 모차르트 ver.2020 |
2020 뮤지컬 모차르트! 동료 배우들이 김준수 배우와 그의 모차르트에 대하여 남긴 이야기들을 모아서 봅니다.
2010 뮤지컬 모차르트! ver. leaplis.com/682049
2011 뮤지컬 모차르트! ver. leaplis.com/68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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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숙 배우 인스타그램
발트슈테텐 남작부인 역
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아라!! 샤차르트 처럼!!
신영숙 배우 인터뷰 / 200703 서울경제
발트슈테텐 남작부인 역
(김)준수는 너무 배울 점이 많아요. 다른 공연도 그렇고 순간순간에 ‘그렇게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을까’ 싶을 만큼 온 몸을 다해 연기해요. 보통 에너지는 아냐. 준수를 보면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산다고 생각해요. 성격도 무던해서 예민하고 까탈스러운것 없이 너무 남자답고 순수하게, 생활도 공연도 어쩜 그런지 모르겠어요.
김소현 배우 라디오 멘트 / 200526 최화정의 파워타임
발트슈테텐 남작부인 역
준수 씨가 지금 머리가 약간 붉은색이잖아요. 근데 하얀색 티셔츠가 핑크색으로 물들을 만큼! 열심히 하는데, 제가 마지막에 그런 모짜르트의 장면과 겹쳐지면서 막 눈물이 나더라고요. 옆에서 보면서. 그래서 황금별 제 역할에 빙의한 것처럼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주아 배우 인스타그램
체칠리아 베버 역
"흐르는 땀조차도 눈물로 착각될 정도로 너무 애잔한 모차르트"
돈 뺏고 괴롭히는 게 너무 힘들고 미안한 마음이 드는 모차르트...😭😭😭
준수의 모차르트는 온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로 모든 것을 말해준다
김영주 배우 인스타그램
체칠리아 베버 역
무대 위 그는 거침없다
아이처럼 순수하다
내일은 없는 그의 열정
김준수는.. 김준수다👍
박강현 배우 인터뷰 / 200703 스타뉴스
모차르트 역
준수형처럼 공연을 '내일이 없는 것'처럼 하지는 않는다. 준수형은 정말 '오늘 인생 마지막 공연인가?' 할 정도로 공연 때 에너지를 쏟아 붓는다.
김영주 배우 인스타그램 댓글
체칠리아 베버 역
어쩜 저렇게.. 늘 최선을 다할까.. 김준수는 감동...
주아 배우 인스타그램 댓글
체칠리아 베버 역
열정준수 너무너무 고생했어.
(+) 뽀너스
너무 곧바로 들어간다는 저의 의견에, 해야만한다고 무덤덤하게 불타오르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2020년 버전 모으다가 하는 김에 초재연까지 다 추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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