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소개

수요일 아침!

오전 9시, 믿고 보고 믿고 듣는 배우 김준수가 김규리의 퐁당퐁당 라디오 <퐁당 초대석>의 손님으로 찾아갑니다

 


 

01. 보이는 라디오 다시보기

 

 


 

02. 요약

❲1❳  게스트 소개: 김준수

❲2❳  뮤지컬 데뷔 11주년 이야기

2-1. 다함께 축하축하

2-2. 첫 작품 모차르트! 도전

2-3. 가수로서의 무대와 배우로서의 무대의 다른 점

2-4. 무대에서 실수한 적 있는지

2-5. 도전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3❳  뮤지컬 넘버 함께 들으며 이야기

3-1. 모차르트의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3-2. 엘리자벳의 마지막 춤

3-3. 데스노트의 놈의 마음속으로

3-4. 도리안 그레이의 아름답게 멈춰버린 나

* 이 작품을 다시 해달라는 요청이 많아요. 이유가 뭘까요?

❲4❳  Life After Life 전곡 감상

❲5❳  준수님에게 제일 그리운 순간 골라주세요

❲6❳  3분 즉답

6-1. 최근에 사셨다는 칼로 무얼 자르시나요? 이모님이 자르시긴 하는데 ㅎㅎ

6-2. 팬들이 귀여울 때?

6-3. 어떤 회 좋아하세요? 회는 다 좋아합니다. 가리지 않고 다 먹습니다

6-4. 일상이 회복되면 어떤 걸 제일 먼저 하고 싶으세요? 여행이죠

6-5. 최근에 본 영화나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몰아서 봤어요

6-6. 추운 겨울에 듣기 좋은 준수님의 노래 3곡 추천해주세요 → Thank U For, 눈이 오는 날에는, 너를 쓴다

6-7. 응원 부탁드릴게요. 오늘도 졸지 말고 화이팅! 좀 자도 돼요 몰래몰래

6-8. 바른 자세는 습관인가요? 저요? 의식합니다. 제가 약간 이렇게 께임도 좋아하고 해서..

6-9. 뽀드득 눈 밟는 소리 좋아하세요?

6-10. 빵빠레 다 드셨나요?

❲7❳  마무리 인사

7-1. 2021년의 소원

7-2. 팬분들에게 마지막 인사

 


 

03. 상세내용

 

2-5. 도전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저는, 마음의 엔진이라고 하잖아요. 저도 가끔은 참 그게 느슨해지고 예전만큼? 적어도 저의 20대만큼의 그런 엔진이 돌진 않아요. 그니까. 도전하고, 

어린 왕자로 계속 남아주세요

으하하하

근데 어떤 얘긴진 아시죠.

근데 그것을! 안주하지 않으려고 제 자신이 계속 경운기 펌프질하듯이 계속 그럴려고 노력을 해요. 근데, 어.. 뭐 저를 떠나서 많은 분들이 혹은 아직 꿈을 이루지 못했거나 이뤘지만 또 다른 꿈을 꾸고 싶.. 꾸는 분들은 전 도전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어쨌든 그게 성공을 할지 안 할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도전을 해보지도 않고 그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그 허탈감? 이 더 크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해보면! 그게 설사 성공하지 못할지언정, 어.. 해본 거니까. 근데 또 성공하면 너무나 좋은 거고.

저는.. 도전하라고 하고 싶고, 또 제가 모 방송에서 트로트로 심사위원도 하고 있지만 ㅎㅎ

다른.. 

언제 방송이죠?

계속하고 있어요. 하고 있는데, 그 방송에서도 보면 기존에 있었던 가수분들, 혹은 어.. 여기서 나와서 오히려 잘되지 않으면 잃을 게 많은 분들이 많이 나오세요. 근데 그런 분들이 이렇게 도전을 하는 모습을 보면 한편으로는 제가 뭐 심사위원에 앉아있지만 되게 경이롭고.. 어, 정말 멋지다.

물론 제가 제 인생도 나름 매번, 매 순간 도전을 하고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을 하는데 참.. 대단하다고 느끼고. 그거 보면서 다시 한 번 자극을 받는 거 같애요. 또 그분들께, 그분들 보면서. 출연자들 보면서 저도 또 자극을 받고.

 

 

이 작품 (도리안 그레이)를 다시 해달라는 요청이 많아요. 이유가 뭘까요?

이 작품이요?

이게.. 이것은 초연, 그까 한 번만 하고 재연삼연 이렇게 연달아 하질 않아 가지고, 더더욱 그리워하시는 것도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특히 이 작품은 약간 연기적인 요소도 강하고, 노래도 물론 다양하게 많은데, 그 와중에 제가 또 춤도 추거든요. 그런 여러 가지 모습을 다 볼 수 있는 것 때문에 아마 좋아해 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리안 그레이를 모르는 청취자들을 위해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이라고 유명한 소설이 있어요 근데 ㅎㅎ 자즈,저도, 사실 이거 할 때 너무나 항상 제 자신에게 최면을 걸었어요. 왜냐면 너무나 잘생기고 멋진, 재벌? 이라고 해야 되나? 그.. 남자가, 자신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거죠.

그래서 이제 자신의 사진을 찍었는데 그.. 사진을 보면서 문득! 언젠가 내가 늙으면 시간이 흘러서 내가 늙어가면 이 아름다움을 잃어가겠지? 해요.

그거에 대해서 슬퍼하다가. 어.. 악마에게 이제 영혼을 팔고 어.. 안 늙게 된 거죠. 근데 몰랐는데 내가 안 늙는, 다쳐도! 다치지 않아요 바로. 근데 알고 보니까 내가 다치고 내가 늙는 것들을 그 자화상이 대신 대신 늙어가요. 네에. 그러다가 이제, 그렇-게, 이끌어지는? 나중에 반전도 있고. 네.

 

 

5.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으로 못 만난 지 수개월이 지나고 있는데 준수님에게 제일 그리운 순간 골라주세요.

① 콘서트 오프닝 등장 때 객석에서 들리는 함성 소리

② 콘서트에서 말 행동 등에 즉각 즉각 들려오는 객석의 반응

③ 준수님이 지금부터! 라고 하면 객석에서 들려오는 지니타임 소리

④ 앵콜 무대 전 들려오는 김준수 김준수 외치는 소리

⑤ 뮤지컬 커튼콜 때 등장과 함께 들려오는 박수 소리

 

어, 사실 다아- 다, 정말 너무 그리운데 그중에서 하나를 굳이 꼽으라면 2번에.. 콘서트에서 말 행동 등에 즉각 즉각 들려오는 객석의 반응! 이.. 저는 제일 그리워요. 왜냐하면 뭐 온라인 콘서트도 하고, 뮤지컬도 사실 작년에 하면서 그래도 나머지는 좀 비슷하게 다 그래도 겪었는데! 

음.. 콘서트에서 이제 말과 행동할 때 객석의 반응들이 이번에 온라인 콘서트 하면서 참 한편으로 아쉬웠거든요. 그런 것들이 재밌고, 그런 것들이 또 제가 또 새로운 것들을 뭔가 가능하게 하고, 또 fan분들이 워낙 또 재밌으셔서. 그런 또 얘기.. 의사소통하는 게 재밌는데, 그런 것들을 못 하는 게 너무 아쉬워서.

아, 하루빨리 이 시국이 빨리 벗어나서.. ㅎㅎ 빨리 대면해서 공연하고 싶다아- 이 생각을 수백 번 느꼈던 것 같아요.

 


 

04. 보이는 라디오 캡처

최초의 아이컨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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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eaplis.com/703056

http://leaplis.com/703012

 


 

04. 오늘의 시아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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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중인 시아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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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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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출근길의 시아준수

1월 20일 김규리 씨 오프닝 멘트 중: 어제 말씀 드리고서 오늘 퐁당 소개석에 모실 분을 말씀드렸더니 기사가 막 나구, 그리구 오늘 출근하다가 기자님들이 사진을 많이 찍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저희 언니는 저랑 같이 오다가 꺅! 비명을 지르면서 뒤로 도망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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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은 사진과 영상은 연관글 참조

 


 

08. 1월 26일자 김준수 소개멘트

 

cr. @_cloud1215

 

연꽃
21.01.20 12:42

얼굴 만세의 수요일

연꽃
21.01.20 17:35
라디오 초반부 목소리, 아침이라 잠긴 음성 굉장히 십 년 전 같아.
연꽃
21.01.20 22:29
오늘의 도리안 한줄 요약: 재벌이 된 도리안, 배질에게서 사진을 찍고 자화상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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