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80547-9BDB-4857-BE8B-33F9D3B931DC.jpeg

 

지금 당장은 그 어떤 정돈된 말도 할 수 없는 심경이지만, 이 날것의 마음을 하나쯤은 남겨두어야 하겠지요? 오늘도 있는 힘껏 아름답고 사랑스러웠던 오빠. 고마워요.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에요.


댓글 '2'
profile

연꽃

22.01.04

이때가 많이 생각났다고 쓰려고 했는데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났지요.

 

이때2.JPG

01.jpg

첨부
profile

연꽃

22.01.04

캡처.. 하고 싶었어.. 또륵.. 하지만 언제 1월이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