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천 번의 사랑과 축하 속에서 기도처럼 전하는 20주년 데뷔일의 약속.

 

그대와 함께 걸어가고 싶어요.

이 삶을 다 써도 우리에게는 짧을 테니.

 

지나온 우리의 20년과 같이 앞으로의 모든 시간 속에서도 오빠의 노래가 닿는 곳이라면, 언제라도 어디라도 온힘 다하여 함께할게요. 

20주년을 축하해요. 사랑해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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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2.26

변하지 않을 영원함으로, 오빠가 노래해 준 약속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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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2.26

아 또 인간 세상에서 표정관리가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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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2.26

20주년의 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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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2.26

가장 선하고 가장 따듯한 마음만을 모아 오빠에게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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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2.26

데뷔일 데뷔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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