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6일로부터 5000일

2024년 2월 1일의 오늘은 꼭 경건하고 행복하게 보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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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4.02.01

톡아, 슬행아, 뷰럽아. 사랑의 아이들아. 이제 오빠가 고르고 고르셔야 할 만큼 많은 곡이 있는 지금에도 너희들이 가진 태초의 의미는 조금도 바래지 않았단다.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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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4.02.01

톡이는 역시 초코케이크가 좋겠지? 올해도 금박 넣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