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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말을 잃은 자)

25.03.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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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어쩌지 오빠. 댄스콘 쿨타임 차다 못해 벨이 울리는 것 같아요.

25.03.0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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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이번 영상이 올라오고 나서야 스티키가 저화질이었다는 걸 알았어. 허허 얼빠가 춤을 보느라 얼굴이 안 보였다는 것도 몰랐다니 댄스가수 김준수 허허.

25.03.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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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앞으로도 챌린지 내기 앞에서 어화둥둥이.. 가능할까? 챌린지 따로, 어화둥둥 따로 나란히 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 같아.

25.03.0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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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옛날과 같이, 조금도 변하지 않은 저 입매가 너무나 좋다.

25.03.0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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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세모꼴 입술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해

25.03.1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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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어쩌지 볼 때마다 심장에서 감정 조각이 와르르 떨어져 내리는 것 같아요.

25.03.1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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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와, 정말..

25.03.1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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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좋아서 미칠 것 같아

25.03.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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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저 시선 처리에서 도드라지는 목빗근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25.03.1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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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스티키 한 번 찍어보고 장비를 마련한 건가 정말 기특특트리

25.03.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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