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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JX는 이번 공연에서 동방신기의 곡을 부르기 위해 저작권료를 지급했다.”

일자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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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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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중X김준수, 16년 만의 ‘동방신기’…가수도 관객도 울었다

     

    -상략-

     

    비 온 뒤 땅이 굳듯, 남은 멤버들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동방신기 데뷔 20주년을 맞은 올해 김재중과 김준수(XIA)가 자신의 이름을 딴 프로젝트 그룹 제이엑스(JX)로 컴백한 것이다. 이들은 8~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제이엑스 콘서트 아이덴티티 인 서울’ 공연 3회를 모두 매진시키며 녹슬지 않은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중략-

     

    제이엑스는 이번 공연에서 동방신기의 곡을 부르기 위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공연 사용에 대한 저작권료를 지급했다. 모든 음악을 밴드 버전으로 새로 편곡하기도 했다. 공연 관계자는 “정당하게 저작권료를 지급해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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