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제3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 뮤지컬 부문 최우수상 수상
2016-02-19
“이 상을 칭찬과 격려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나갈 것임을 약속하겠다.”
뮤지컬부문 최우수작 ‘데스노트’ 수상자로 나선 김준수가 소감을 밝혔다.
“100여명의 출연진 및 제작진을 대표해 감사의 말을 전하게 됐다. 지난해 여름 무대에 오른 데스노트는 한국 초연작이었고, 씨제스컬쳐의 첫 데뷔작이었던 만큼 이번 상이 더 의미 있고 감사하다. 단지 하고 싶다는 말 한마디에 작품이 올라갈 수 있도록 도와준 백창주 대표와 한국버전의 연출을 맡아준 일본 구리야마 다미야 연출에게 감사하다.”
“57회 전 회를 원캐스트로 진행해 배우들 간 팀워크가 중요했다. 무대를 함께 만들어갔던 홍광호, 박혜나, 강홍석, 정선아 배우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겠다. 씨제스컬쳐는 이 상을 칭찬과 격려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나갈 것임을 약속하겠다.”
❏ 수상 영상
❏ 오늘의 시아준수
제3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최우수상 수상
http://me2.do/5IKvBj4T
형 폰에서 바로 그 셀카를 입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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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s.tagram, 2016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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