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PD 인터뷰, “김준수 따뜻한 마스터”
일자 | 202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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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보도 |
일정 | 미스터트롯 PD 인터뷰, “김준수 따뜻한 마스터” |
출력 분류 | TV조선 미스터트롯 |
출력 제목 | 미스터트롯 PD 인터뷰, “김준수 따뜻한 마스터” |
첫 방송까지 단 하루만을 남겨둔 ‘미스터트롯’의 전수경 PD가 원조 트로트 서바이벌의 두 번째 시즌을 이끌게 된 벅찬 소감과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이하 일문일답 중 김준수 마스터 부분 발췌
Q5. 13인의 마스터 역시 화제다. 기존 마스터들과 더불어 새 얼굴도 여럿 눈에 띄는데, 마스터 개개인의 특색이나 매력을 설명해 준다면?
새롭게 합류한 김준수는 뮤지컬 장르에서 활동한 경험을 통해 발성, 음정, 박자 등의 디테일한 재능을 세심히 평가한다.
Q6. 특히 10년 만의 예능 복귀로 ‘미스터트롯’을 택한 김준수가 단연 화제다. 섭외의 이유와 과정, 또는 관련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을까?
첫 녹화 때 김준수 팬인 참가자들이 있었는데 무대까지 나가서 따뜻하게 안아주고 격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한류스타는 다르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모든 참가자들의 무대에 몰입하고, 참가자의 사연에 같이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며 누구보다 인간적이고 따뜻한 마스터임을 느꼈다.
- ‘미스터트롯’ PD “김준수 따뜻한 마스터, 목표=K트롯 위상 알리기” [일문일답]
- blog.naver.com/tv_chosun/22175718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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