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국민가수’ 김준수 등 10人..마스터 군단 확정
일자 | 2021-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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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국민가수' 김범수·백지영·김준수 등 10人..마스터 군단 확정
'내일은 국민가수'가 골든 마스터 라인업을 공개했다.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 측은 30일 김범수, 백지영, 케이윌, 김준수, 박선주, 윤명선, 신지, 이찬원, 오마이걸 효정 등은 마스터 군단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먼저 '보컬의 정석'으로 불리는 김범수와 '감성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이 참여해 관록의 음악적 감각을 발휘할 예정이다. 여기에 발라드부터 댄스, OST까지 접수한 만능 보컬 케이윌과 제2의 전성기를 맞은 SG워너비 멤버 이석훈, 아이돌 그룹 메인보컬에서 뮤지컬 황태자로 거듭난 김준수가 '국민보컬 5대장'으로 의기투합해 참가자들에게 맞춤 조언을 전한다.
'내일은 국민가수'는 나이와 장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디션 프로젝트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시리즈로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TV조선 제작진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방송인 김성주는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에 이어 '내일은 국민가수' MC를 맡았다.
제작진은 "국내 최대 규모를 갖춘 음악 오디션인 만큼, 다양한 끼와 매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지원했다"며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리즈를 통해 쌓아온 제작진의 노하우와 마스터들이 가진 열정으로, 대한민국이 만들고, 전 세계를 열광시킬, 글로벌 K팝 스타를 배출해내겠다"고 전했다.
[단독] '내일은 국민가수', 오늘(30일) 첫 녹화…초대형 오디션 포문
TV조선의 야심작 '내일은 국민가수'가 첫 녹화로 초대형 오디션의 포문을 연다.
3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는 이날 첫 녹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오디션을 진행한다.
다시 돌아 온 마스터 김준수
TV조선 내일은국민가수 심사위원 공식 합류!
이번에도 기대하게 만드는 따스한 조언과 신념 가득한 심사 모습!
곧 안방1열에서 만나요❤
blog.naver.com/tv_chosun/222488971982
아이돌 그룹 메인보컬에서 뮤지컬 황태자로 거듭난 김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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