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영상 오랜만에 이 노래 부를까?🧐 l Kick-off Meeting - Chapter 1 : Recreation 일자 2024-04-16 정보 2024-04-16 영상 오랜만에 이 노래 부를까?🧐 l Kick-off Meeting - Chapter 1 : Recreation youtu.be/1nCj_ZYt1zw Junsu_PALMTREE palmtreeisland.official palmtreeisland facebook연관글앙콘 준비하는 일터의 시아준수 나 츄인데 폰액정 깨져서 연락해🐶😝 l 김준수의 콘서트 리뷰 리액션 (Chapter 1 : Recreation) *2 공유스크랩 0 연꽃 오프닝의 오빠 모습. 눈물 나게 생경하고 생경한 만큼 벅찬, 가수이자 대표 김준수의 일하는 모습. 공연자이기도 하지만 기획자이기도 한 수장님의 애티튜드. 시아 크루에 탑승한다는 게 이런 기분일까. 24.04.16. 00:04 댓글 연꽃 #1 F.L.P 전격 채택 (!) 24.04.16. 00:06 댓글 연꽃 연꽃 마지막 날의 앵콜곡을 아예 앙코르 콘서트의 오프닝으로 가져오면서 오빠가 덧붙인 이유: 첫날, 둘째날에 오신 분들은 못 보셨으니까. 우리 공평요정님 너무 다정하시죠. 24.04.16. 00:23 댓글 연꽃 #2 ‘재밌는’ 곡 신규 투입 24.04.16. 00:08 댓글 연꽃 #3, 4 X Song과 Pit A Pat ! 24.04.16. 00:09 댓글 연꽃 발라드는 두 곡을 바꾼다어쿠스틱은 굳이 빼도 될 것 같다 (헉) 24.04.16. 00:10 댓글 연꽃 연꽃 락쿠스틱, 하쿠스틱 okay bye..☆ 24.04.16. 00:26 댓글 연꽃 #5 추억을 상기시킬 수 있는 두 곡 중 Beautiful Thing은 그대로 ! 24.04.16. 00:11 댓글 연꽃 #6 Timeless를 대신하는 6번 곡은 “오프닝에 무슨 노래지? 하다가 딱 들어가면 좋겠는” 24.04.16. 00:12 댓글 연꽃 #7 어쿠스틱 세션에서 오랜만에 부르는 이 곡을 넣기로. 이 (곡에) 춤 있지? 이거를 배워야 돼. 24.04.16. 00:13 댓글 연꽃 연꽃 나의 희망.. Midnight Show..? 어렵지 않은 춤.. 어쿠스틱에 들어갈 만한 곡, 춤이 있는 곡, 어렵지 않은 춤. 완전 이건데~? 24.04.16. 00:34 댓글 연꽃 “License To Love를 하지 말고 그냥 발라드를 할까?” 24.04.16. 00:14 댓글 연꽃 #8 “올라가는 게 느낌이 너무 좋긴 했어.” 라는 대사로 미루어 볼 때 레드 다이아몬드. 24.04.16. 00:15 댓글 연꽃 License To Love가 라이브감이 없어 고민하는 오빠. 돌출에서 하는 제대로 된, 발라드까진 아니어도 좀 그런 정적인 음악이 하나도 없다-는 고민. 그말인 즉 이번에는 Reach가 빠지는 군요? 24.04.16. 00:16 댓글 연꽃 “그렇다고 하겠다는 건 아니야.” 아코 우리 8번 곡의 간이 콩닥콩닥 하겠는 걸 😂 24.04.16. 00:17 댓글 연꽃 연꽃 하지만 그루브감이 있어 좋다는 우리 8번! 맥락상, 그리고 그루브감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8번 곡은 Reach인가 봐. 24.04.16. 00:19 댓글 연꽃 오빠가 “아 맞다!” 하면서 두 눈 반짝이며 등장하는 곡 뭘까요. 24.04.16. 00:20 댓글 연꽃 더블앵콜로.. 사쿠란보...🍒 관객이 원하면 하는 거야, 아니면 그냥 하는 거야? 그냥 하려고. 이틀이니까. 24.04.16. 00:20 댓글 연꽃 Chapter 1.5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7곡이 바뀌고, 한 곡이 추가되었다. 24.04.16. 00:21 댓글 연꽃 총 8곡이 새로워진 건데, 정말.. 우리 오빠 했던 거 또 못 하시는 분. 앙코르를 어김없이 브랜드 뉴로 만들어오시는 분. 24.04.16. 00:28 댓글 연꽃 심장 뛰는 4분 호로록 보고 나서는 오프닝 인사 하는 오빠를 계속 돌려본다. 24.04.16. 00:32 댓글 연꽃 오프닝 오빠 때문에 심장이 너무 뛰어요. 24.04.16. 00:51 댓글 연꽃 왜 이렇게까지 심장 아플까 곰곰 생각 중. 계속 보며 계속 아파하는 중. 24.04.16. 00:59 댓글 댓글 등록 에디터 비밀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비밀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연꽃 오프닝의 오빠 모습. 눈물 나게 생경하고 생경한 만큼 벅찬, 가수이자 대표 김준수의 일하는 모습. 공연자이기도 하지만 기획자이기도 한 수장님의 애티튜드. 시아 크루에 탑승한다는 게 이런 기분일까. 24.04.16. 00:04 댓글
연꽃 연꽃 마지막 날의 앵콜곡을 아예 앙코르 콘서트의 오프닝으로 가져오면서 오빠가 덧붙인 이유: 첫날, 둘째날에 오신 분들은 못 보셨으니까. 우리 공평요정님 너무 다정하시죠. 24.04.16. 00:23 댓글
연꽃 연꽃 나의 희망.. Midnight Show..? 어렵지 않은 춤.. 어쿠스틱에 들어갈 만한 곡, 춤이 있는 곡, 어렵지 않은 춤. 완전 이건데~? 24.04.16. 00:34 댓글
연꽃 License To Love가 라이브감이 없어 고민하는 오빠. 돌출에서 하는 제대로 된, 발라드까진 아니어도 좀 그런 정적인 음악이 하나도 없다-는 고민. 그말인 즉 이번에는 Reach가 빠지는 군요? 24.04.16. 00:16 댓글
오프닝의 오빠 모습. 눈물 나게 생경하고 생경한 만큼 벅찬, 가수이자 대표 김준수의 일하는 모습. 공연자이기도 하지만 기획자이기도 한 수장님의 애티튜드. 시아 크루에 탑승한다는 게 이런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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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P 전격 채택 (!)
마지막 날의 앵콜곡을 아예 앙코르 콘서트의 오프닝으로 가져오면서 오빠가 덧붙인 이유: 첫날, 둘째날에 오신 분들은 못 보셨으니까. 우리 공평요정님 너무 다정하시죠.
#2
‘재밌는’ 곡 신규 투입
#3, 4
X Song과 Pit A Pat !
어쿠스틱은 굳이 빼도 될 것 같다 (헉)
#5
추억을 상기시킬 수 있는 두 곡 중 Beautiful Thing은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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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를 대신하는 6번 곡은 “오프닝에 무슨 노래지? 하다가 딱 들어가면 좋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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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세션에서 오랜만에 부르는 이 곡을 넣기로. 이 (곡에) 춤 있지? 이거를 배워야 돼.
“License To Love를 하지 말고 그냥 발라드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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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게 느낌이 너무 좋긴 했어.” 라는 대사로 미루어 볼 때 레드 다이아몬드.
License To Love가 라이브감이 없어 고민하는 오빠. 돌출에서 하는 제대로 된, 발라드까진 아니어도 좀 그런 정적인 음악이 하나도 없다-는 고민. 그말인 즉 이번에는 Reach가 빠지는 군요?
“그렇다고 하겠다는 건 아니야.”
아코 우리 8번 곡의 간이 콩닥콩닥 하겠는 걸 😂
하지만 그루브감이 있어 좋다는 우리 8번! 맥락상, 그리고 그루브감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8번 곡은 Reach인가 봐.
더블앵콜로.. 사쿠란보...🍒
관객이 원하면 하는 거야, 아니면 그냥 하는 거야?
그냥 하려고. 이틀이니까.
Chapter 1.5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7곡이 바뀌고, 한 곡이 추가되었다.
심장 뛰는 4분 호로록 보고 나서는 오프닝 인사 하는 오빠를 계속 돌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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