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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추는 거울은 분노와 증오심 정의를 외치는 목소린 공허한 말장난 어둠에 가려진 두눈은 볼수가 없는데 알지도 못하는 세상을 멋대로 색칠해 The game begins.7
2015-04-07
23:37
김준수
@1215thexiahtic
마음을 비추는 거울은 분노와 증오심
정의를 외치는 목소린 공허한 말장난
어둠에 가려진 두눈은 볼수가 없는데
알지도 못하는 세상을 멋대로 색칠해
The game begins.7
2015년 4월 7일 오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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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4.0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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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4.0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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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연꽃
15.04.0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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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면, 어쩐지 오빠도 엠바고가 풀리길 기다린 것 같은 느낌. 즐거워하는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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