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나름 6년이란 시간동안 연차에 비해 많은 작품은 아니지만 차근차근 해 온게 어느덧 데스노트로서 6번째 작품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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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thexiahtic, 2015년 5월 7일 오후 5:49
그래도 나름 6년이란 시간동안 연차에 비해 많은 작품은 아니지만 차근차근 해 온게 어느덧 데스노트로서 6번째 작품을 맞이하게 됐다.그리고 그 매번 6번의 대본을 처음 받고 펼치기전에 그 두근거림과 걱정..부담감
2015년 5월 7일 오후 5:56
언제 이걸 또 다 외우나 하는 생각ㅋㅋ그만큼 또 새로움을 대할때 느끼는 설렘 떨림..이건 처음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항상 똑같다.
그 부담이나 걱정을 다시한번 넘어서보이고싶다.
아니 그래야만 한다.대신 그럴수록 몸에 힘은빼고 상대배우를 믿고가쟝!ㅎ
그 부담이나 걱정을 다시한번 넘어서보이고싶다.
아니 그래야만 한다.대신 그럴수록 몸에 힘은빼고 상대배우를 믿고가쟝!ㅎ
2015년 5월 7일 오후 6:00
각도 살짝 달리하여 두 번이나 찍은 사진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