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데스노트 첫 공연 소감 “두근거리고 설레고 떨린다”

김준수가 뮤지컬 ‘데스노트’ 의 프리뷰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

첫 공연을 성공리에 끝마친 김준수는 “첫 공연은 늘 두근거리고, 설레고, 떨린다.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라 든든했고, 오랜만에 관객 분들과 함께 즐겁게 공연했다. 데스노트와 엘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이제 시작인 만큼 마지막 공연까지 최고의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