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의 반응을 물으니 “항상 ‘나이스’를 외쳐주십니다.”
일자 | 2022-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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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자 인터뷰
케이 배우는 아이돌로 활동할 때와 뮤지컬 무대에 설 때 가장 다른 점이 무엇인 것 같아요?
케이: (상략) 둘 다 너무 재미있고 놓치고 싶지 않아요. 지금 소속사인 팜트리아일랜드에 들어온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었어요. 대표로 계신 김준수 선배님이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멋지게 활동하고 계시잖아요. 저 역시 두 가지 꿈을 계속 키워나가고 싶거든요.
7월 19일자 인터뷰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 대표이자 '데스노트'에서 엘(L) 역을 맡은 김준수의 반응을 물으니
"항상 잘하고 있다고 해주세요. 항상 ‘나이스’를 외쳐주십니다. 그 칭찬만으로도 너무 힘이 돼요" 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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