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태형..오늘 만큼은 내가b고..형이 c야.. 미안해 .. 어쩔수 없게 됐어..ㅋ메롱. ㅜㅜ

오후 11:30 - 2014년 1월 23일 · 자세히

 

XIA

 

 

준수야 그러는 거 아니야... 마지막에 남의 부인 이름 부르고 그러는 거 아니야 ㅋㅋㅋ 큰 웃음 줘서 고맙다 ㅋㅋㅋㅋ

오후 11:35 - 2014년 1월 23일 · 자세히

 

형..오늘 관객신에서 여일이가 형보러 이혼하자길래..이때다싶어서.. 미안해요..ㅜㅋㅋ

오후 11:45 - 2014년 1월 23일 · 자세히

 

님화.. 알만하신분이 ㅋㅋㅋㅋㅋ 내가 그 긴 세월을 여일이땜에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모르니? ㅋㅋㅋ

오후 11:50 - 2014년 1월 23일 · 자세히

 

삼겹살씬 에서 여일이가 오늘 무척이나 날 터치하길래..유혹 당했나봐요.. 미안해요..이런 남자라서..ㅜ

오후 11:54 - 2014년 1월 23일 · 자세히

 

모든 사실이 퍼즐처럼 맞춰지는구나.... 홍경민이 부릅니다.. "흔들린 우정".. 아냐 이게 아닌데 왜 난 자꾸만 성태형 색시가 좋을까아~~ ㅠㅠ

오후 11:57 - 2014년 1월 23일 · 자세히

 

아!그리고 이연이가 오늘 자길 그렇게 잊어달라길래..오늘 만큼은 질척거리고 싶지않아서..쿨하게..ㄷㄷㄷ..;;;;

오전 12:05 - 2014년 1월 24일 · 자세히

 

아놔 이 분 진짜 쿨허시네 ㅠㅠ ㅋㅋ 고소 할라고 내용증명 보낼 거 작성하고 있었는데 쿨하게 찢어버릴까봐 ㅋㅋㅋㅋㅋ

오전 12:12 - 2014년 1월 24일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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