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각박하고 여유가 없이 돌아가는듯한 세상속에 그 하나하나 마음씨들을 들여다보고 치유해줄수 있다면
내가 고쳐드리고싶다.아주 조금만 더 마음을 열고 세상을 바라다 보면 참 웃음이 넘쳐나는 가슴벅찬 기쁜일이 한가득인데..그것들을 쉽게 마주하지 못하는 그리고 그런 작은것에 집착하는것의 그들의 딜레마나 상처들을 어루만져주고 싶다.
남을 헐뜯고 깎아내려하고 단점을 찾아내기 보다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려주고 이해하고 장점을 찾아내고 품을줄아는 그런 여유가 있는 세상속에
살고싶다.
@xiaxiaxia1215, 2016년 10월 20일 오후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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