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막공 ∣ 300회 공연

  • 2016-10-29
  • 19:00~22:00
  •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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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막공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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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결같이 짧았던 우리의 소풍은 끝나고
    항상 뜨겁던 여름 사라졌네~"
    공연장에서 함께 해주신 관객 여러분, 그리고 마지막 공연 커튼콜! 배우들과 한 마음으로 여름날을 간직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리안그레이 #우리의_여름날 #관객여러분과_함께_였습니다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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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수 #박은태 #최재웅 #홍서영 #김태한 #구원영 #진태화 #성남아트센터
    cjes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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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따라 더 힘차게 울린 "도리안 그레이"
    관객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스한 관심 덕분에 지난 56회 공연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제 5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올해의 뮤지컬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김준수)' '남우조연상(최재웅)' '안무상(류석훈)', '무대예술상(박준)'까지 총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뜨거운 성원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마지막 공연도 힘차게 파이팅!하겠습니다.
        
    #막공 #파이팅콜 #57번째_공연준비중 #예그린어워드_5개부문_노미네이트 #웰메이드_창작
    #굿바이 #뮤지컬 #도리안그레이 #MUSICAL #DORIAN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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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es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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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안 그레이’, 창작뮤지컬 새지평 열고 굿바이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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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가 성황리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도리안 역의 김준수는 “원캐스트로 무대에 설 마음을 먹고, 57회를 마치는 긴 시간 동안 아무 탈없이 해 올 수 있었던 것은 함께 무대에 선 모든 배우들 덕분이었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관객 여러분의 따뜻한 함성과 박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진심을 전했다.

     


     

    02. 김준수 배우의 막공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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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수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막공 소감 “힘들었지만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
    2016-10-30

     


     

    03. 김준수 배우 300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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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회! 대기실에서 뜨겁게 축하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김준수 #믿고보는배우 #300회 #샤리안 #2회남았어 #가지마요_리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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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수, 뮤지컬계에서 왜 특별할까.. '300회 공연 의미'

    http://leaplis.com/314358

     


     

    04. 대기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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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서영 배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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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도리안그레이 #57회공연 #막공
    #김수영 #김준수 #최재웅 #박은태 #김강헌 #서형훈 #김태한 #구원영
    soo_young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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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oxiamom

    연꽃
    16.10.31 14:53
    2016-10-30
     
    김준수가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로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의 마지막 57회차 공연이 성황리에 끝났다. 김준수는 2달이라는 시간 동안 온전히 ‘도리안 그레이’로서 살았다.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는 무대, 연기, 음악의 절묘한 조화로 웰메이드 뮤지컬의 탄생을 알리며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호평 속에 이어져 왔다.
     
    이 속에서 김준수는 타이틀 롤 ‘도리안 그레이’를 맡아 57회동안 극의 중심점에 서서 관객들을 만났다. 탄탄한 내공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뮤지컬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한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김준수는 매 공연마다 놀라운 가창력과 성숙한 연기력으로 아름다움을 향한 쾌락을 맛본 후 점점 타락하는 주인공 도리안 그레이의 파멸의 과정들을 설득력 있게 표현해냈다는 평. 소설 속 캐릭터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캐릭터를 완성시켜냈다는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경기도에 위치한 공연장, 공연업계 비수기라는 지리적, 시기적 악조건 속에서도 마지막 날 2회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높은 점유율로 다시 한 번 흥행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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