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막공 비하인드 사진

뮤지컬 <도리안그레이>의 57회.
마지막 공연이자, 뮤지컬 배우 김준수의 총 300회 공연이 있던 날!

300회차를 훌륭하게 해낸 김준수를 위해 준비된 특급 커피차★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따땃한 음료와 함께 행복한 막공날 아침을 맞았습니다~!




Welcome! 300회 배우님!
마지막으로 샤리안을 기다리며, 300회를 축하하는 소박한 환영인사!




나 300회야?
와~ 브이브이!




뮤지컬 300회를 완성했어!




일본에서부터 건너온 이 작품에 샤리안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더 이상 미술의 영역은 침범하지 않겠다는
샤리안의 확고한 의지가 담긴 싸인.






그렇게 마지막 파이팅 콜을 마치고, 남긴 기념사진!




나도 먹을꺼야~!

김준수 300회 축하떡이 등장하자마자!
1등으로 달려가 주섬주섬 챙겨가는 모습이 귀염귀염 열매 100개!




저녁 막공을 앞두고 무대에서의 마지막 기념촬영.
브이요정은 오늘도 브이!




마지막 공연 시작되고,
마치 첫 공연처럼 긴장 반 두근거림 반!
샤리안의 무대를 앞두고 긴장을 풀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는데요!

이때 갑자기 날라온
하트 뿅♥






드디어 57회 무사히 공연을 마치고,
이번엔 관객들 앞 샤회자 모드로 변신!




안녕하세요~!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에서 도리안 그레이역을 맡은 김준수입니다.
제가 소개할 분들은 창작팀 분들입니다.

<도리안 그레이>의 창작진들을 소개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은 샤리안!
센스있는 소개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는데요!




이렇게 마지막 인사까지 마치고,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배질,샤리안,헨리-




마지막 인사도, 커튼콜도 끝났지만
여전히 자신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다시 나타난 샤리안!
아니 이제 김준수!




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게요.
감사드립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내일 일요일이니까
저는 오늘 축배를 들러... 안녕~


우리들의 영원한
도리안 그레이 이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