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라 쓰고 김준수라 읽는다.

연꽃

참으로 오랜 시간 기다린 she.

16.01.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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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프레스콜의 오빠는 제단 위에서 포효하지 않았다. 첫공에서 흠칫하듯 지체하였던 것과, 두 번째 공연에서 아예 제단 위에 그대로 머물며 핏물이 흐르는 십자가를 올려다보며 포효하였던 것과는 정반대로.

16.01.2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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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프레스콜 사진 정리하고 싶다... 인터뷰도 모아서 보고 싶다.. 이런 식이면 막공 이후에나 가능하겠어..

16.02.01.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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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본문의 오빠가 너무도 아름다워서 마음의 평화.

16.02.01.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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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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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02.1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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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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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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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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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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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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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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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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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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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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