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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반면 뮤지컬 '드라큘라'의 김준수 회차들의 표는 빠져나가지 않고 있다.

일자 2020-02-10
분류 보도
일정 반면 뮤지컬 '드라큘라'의 김준수 회차들의 표는 빠져나가지 않고 있다.
출력 분류 2020 뮤지컬 드라큘라
출력 제목 반면 뮤지컬 '드라큘라'의 김준수 회차들의 표는 빠져나가지 않고 있다.
  • 정보
  • 2020-02-10
  • 보도
  • 2020 뮤지컬 드라큘라
  • 신종 코로나로 인해 공연계의 빈익빈 부익부가 가중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어린이 대상 공연, 대학로 소극장 공연, 해외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등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규모가 비교적 큰 공연이더라도 주목 받지 못했던 공연들의 타격도 크다. 뮤지컬 '위윌락유' 라이선스 공연은 국내에서도 인기를 누리는 영국 밴드 '퀸'의 히트곡을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하지만 스타 캐스팅 불발 등 관객의 주요 소비층인 20~30대 관객을 사로잡지 못하면서 흥행에서 부진했다. 방역에 취약한 것으로 인식되는 가설극장 등의 상황까지 더해지면서 이달 말까지 예정됐던 공연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단됐다.

     

    반면 11일 개막 예정인 뮤지컬 '드라큘라'의 김준수 회차들의 표는 빠져나가지 않고 있다. 치열한 예매 경쟁을 뚫고 힘겹게 티켓을 예매한 만큼, 관객이 쉽게 표를 취소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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