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2021 뮤지컬 드라큘라 첫공

  • 2021-05-20
  • 19:30~22:20
  •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 드라큘라-김준수.jpg

     

    2021 뮤지컬 드라큘라 첫공

    • 김준수 드라큘라의 첫공
    • 뮤지컬 드라큘라 전체 첫공

     

    캐스트

    김준수, 박지연, 손준호, 백형훈, 이예은, 김도현

     

    오늘의 공연 요약

    • Station   농..농담입니다. 밤새 고민한 건데..
    • Loving You Keeps Me Alive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바닥 쾅!)
    • It's Over   앞~으로! 나의 삶은!!! 수백 년 수천 년 동안 죽지 않아
    • 이하 자세히는 연관글의 후기 참조

     

     

    김준수 배우 첫공 기념 인사

     

    첫 공 시작 전, 샤큘이 남긴 메시지💌

    ❝드라큘라 역시 재미있다 느끼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다치지 않고 최고의 모습, 무대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할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그리고 다음날, 브이챗으로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한 시아준수❣️

    * 팬십 콘텐츠로 로그인 후 열람할 수 있습니다.

    http://leaplis.com/716454

     

     

    후일담

    첫공 Mina's Seduction에서 커튼의 출입구를 찾지 못해 버벅였던 에피소드에 대하여 이야기한 시아준수

    http://leaplis.com/718572

     

     

    김준수 배우 첫공 성료 보도자료

     

    ‘드라큘라 장인’ 김준수 첫공 성료

    sports.khan.co.kr

    ‘샤큘’ 김준수의 클래스는 여전했다. 

    김준수의 네 번째 ‘드라큘라’ 무대. 김준수는 이번에도 ‘드라큘라’ 그 자체였다. 여전히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드라큘라’의 드라마틱한 삶에 생명력을 더한 것은 물론 이번 시즌 새롭게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디테일한 연기로 합을 맞추며 안정된 무대를 만들었다.

     

    첫 공연부터 빛난 김준수, 명불허전 ‘사큘’ 클래스

    newsen.com

    첫 공연을 마친 김준수는 "다시 한번 '드라큘라'로 무대에 설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감회가 남다르고 감사하다. 이번 공연 또한 관객분들께서 '역시 드라큘라 재미있다'고 느끼며 돌아가실 수 있도록 좋은 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다치지 않고 최고의 모습과 무대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할 테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라큘라 사연팀 첫공 단체사진

     

    210706 instagram _02.jpg

     

    에디터 사용하기
    에디터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