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2021 뮤지컬 드라큘라 첫공
2021 뮤지컬 드라큘라 첫공
- 김준수 드라큘라의 첫공
- 뮤지컬 드라큘라 전체 첫공
■ 캐스트
김준수, 박지연, 손준호, 백형훈, 이예은, 김도현
■ 오늘의 공연 요약
- Station 농..농담입니다. 밤새 고민한 건데..
- Loving You Keeps Me Alive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바닥 쾅!)
- It's Over 앞~으로! 나의 삶은!!! 수백 년 수천 년 동안 죽지 않아
- 이하 자세히는 연관글의 후기 참조
■ 김준수 배우 첫공 기념 인사
첫 공 시작 전, 샤큘이 남긴 메시지💌
❝드라큘라 역시 재미있다 느끼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다치지 않고 최고의 모습, 무대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할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그리고 다음날, 브이챗으로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한 시아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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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eaplis.com/716454
■ 후일담
첫공 Mina's Seduction에서 커튼의 출입구를 찾지 못해 버벅였던 에피소드에 대하여 이야기한 시아준수
http://leaplis.com/718572
■ 김준수 배우 첫공 성료 보도자료
‘드라큘라 장인’ 김준수 첫공 성료
‘샤큘’ 김준수의 클래스는 여전했다.
김준수의 네 번째 ‘드라큘라’ 무대. 김준수는 이번에도 ‘드라큘라’ 그 자체였다. 여전히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드라큘라’의 드라마틱한 삶에 생명력을 더한 것은 물론 이번 시즌 새롭게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디테일한 연기로 합을 맞추며 안정된 무대를 만들었다.
첫 공연부터 빛난 김준수, 명불허전 ‘사큘’ 클래스
첫 공연을 마친 김준수는 "다시 한번 '드라큘라'로 무대에 설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감회가 남다르고 감사하다. 이번 공연 또한 관객분들께서 '역시 드라큘라 재미있다'고 느끼며 돌아가실 수 있도록 좋은 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다치지 않고 최고의 모습과 무대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할 테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드라큘라 사연팀 첫공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