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이경님 아니고 시아준수라 부르고 싶은 얼굴 예쁘당. 더 많은 4월 9일의 김이경님은 여기: leaplis.com/380087
약간 서늘한 봄날, 얼음 으깬 못가에서 막 세수를 마치고 나온 얼굴 같지.
약간 서늘한 봄날, 얼음 으깬 못가에서 막 세수를 마치고 나온 얼굴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