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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가본볼링장은클럽이었다
.
이 날이 언젠지는 가물가물한데,
4235
16 순서인건 확실함.
.
1위는 지가 쓰는 공 아니라고 투덜대면서 계속 잘 치는데,
상대편이라 때려주고 싶었음.
6위는 선정에 불만있을시, 이거 보면 찾아오도록.
내가 5등.

#어느날볼링
#화목한부대
@il_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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