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인터뷰 영상 03 : 장소장의 연썰문 2부
일자 | 2018-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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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영상 |
일정 | 경기일보 인터뷰 영상 03 : 장소장의 연썰문 2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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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장의 연썰문] '특집' 김준수, 김형준 단독 인터뷰 (풀버전) 2부
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단 특집
Q. 전역 후의 활동 계획
제가 이제 우스갯소리로 그런 얘기를 했어요. 이제, 활동하게 되면.. 매사에 감사하고, 참 고맙게, 활동할 수 있겠다. 또 이 안에 있으면서, 정말 소중한, 우리 대원들과 함께 또 생활하면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고, 물로 저랑 김형준 대원이 좀 나이 들어서 왔지만 또 10년 전으로 돌아가서 20대의 한참 어렸을 때, 젊었을 때 그때로 돌아간 기분으로 어.. 살아왔었고, 한 1년 9개월을.. 그게 정말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지 않았나. 앞으로 나가서 활동을 하는 거에 있어서 더 좋은, 긍정적이고 활기찬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고, 그 힘으로.. 항상 이게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돌아가서) 여러 가지 좋은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 급 공약
저희가 경기도민 분들께 할 얘기가 있다면, 저희 공연 보시고 어.. 빵긋, 웃어주시고, 즐겨주시고, 그러셨던 분들. 저희 공연 한 번이라도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어.. 너무 감사드리고, 뭐 저는.. 저도 이제 곧, 이제 전역하지만, (형준대원에게) 이제 곧 전역하잖아요? 저희 둘도 나중에 방송이나 다른 공연에서 보시면 네.. 반갑게 그때 그 어디서 봤다라고 이야기해주시면 저희가 안아드리겠습니다. 얘기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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