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의 귀여움에 호흡곤란이 오는데 어떡하죠
일자 | 2015-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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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캡처 |
일정 | 시아준수의 귀여움에 호흡곤란이 오는데 어떡하죠 |
2015년 2월 9일 - 2월 10일 새벽의 아프리카 채팅
오 하느님
일자 | 2015-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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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캡처 |
일정 | 시아준수의 귀여움에 호흡곤란이 오는데 어떡하죠 |
2015년 2월 9일 - 2월 10일 새벽의 아프리카 채팅
오 하느님
합리적으로 말하자
합리적으로 말하자
합리적으로 말하자
요정님이 합리적으로 말하자고 하셔...
말 끝에 이응 들어가는 거 날 너무 힘들게 해
시졍!
뮤탈을왜못행?
맛있는 거 사먹을껭>_<
경종이 업 외쳐주세용!
너가 최고야 그러니까 기다릴껭>_<
너가 말해봥
시아준수 정말 너무해 ㅠㅠ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거예요? 네? 이렇게나 귀여운데 귀엽다고 열 번 꽉꽉 채워 말해도 되는 거지요? 그치요??
뮤탈의 움직임이 아른아른하군
게이머의 움직임.... 뮤탈 컨트롤.... 살다살다 뮤탈이 움직이는 거 보고 설레긴 처음이다
콘서트 연습하고, 롤 1시간 하고 오셨다는 쥰쮸오빠
텍스트가 간지러워..
채팅 전문
너의 인성은 뽀동이를 능가하는구나
이 말투 뭐지.... 왜 설레지...
경종아
그럼 어떻게하길바라냐
너가 말해봥
합리적으로 말하자
이부분 진짜 멋짐에 숨막힌다
어떻게 하길 바라는지 너가 합리적으로 말해봥... 너가ㅠㅠ 합리적으로ㅠㅠ 말해봥ㅠㅠㅠㅠㅠㅠㅠㅠ
시아준수 정말 요정가루를 뭉쳐 만든 사람 같아....
요정가루에 귀여움 왈칵 사랑스러움 왈칵 쏟아넣고 조물조물 했겠지
뭐야?
나만 주는 거야?
그럼 형이 해야할 이유가없지않니?
과연 합리적인 대화의 요정
아 어머니ㅠ 저 심장박동이 복구가 안되는 거 같아요ㅠ
이응이 들어가는 말투가 외형상으로 동글동글한 건 물론이고, 말투가 간직하는 분위기조차도 동그랗고 따뜻해. 유머 있으면서도 상대에 대한 배려가 있고, 같은 말이라도 모두를 미소 짓게 하는 표현을 구사한다. 이쯤 되면 언어의 요정님이 맞네!! 그치요??
무슨 성인 남자가 게임방송에서 채팅하는데 사랑스러움이 뚝뚝 흐르는지ㅜ
말투가 너무 착해 너무 예뻐
숨도 못 쉬게 귀엽고
오늘은 시아준수 꿈 말고 텍스트 꿈 꾸고 싶다
시아준수한테 또 반한 거 같다. 얼굴만큼 말씨도 예쁜 거 진작에 알았지만 본인이 달성해놓은 예쁨의 경지를 은하계 넘듯 훌쩍 경신해버리다니. 믿기지 않아 자꾸만 눈 씻고 다시 본다. 도대체가 시아준수의 사랑스러움에는 끝이 없나 봐요.
경종아 합리적으로 말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무슨 서른의 남자사람이 이케 귀엽담? 어떻게 이런담? 시아준쨩 우리 토크 좀 해봅시다 대체 왜 이러는 거에요 자꾸 이래주시면 내가 너무 감샤하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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