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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박유천·김준수, 'THE JYJ' 인터뷰 도중 눈물 주룩…왜?

일자 2013-02-26
분류 기사
일정 김재중·박유천·김준수, 'THE JYJ' 인터뷰 도중 눈물 주룩…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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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26
  • 보도
  • 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자신들의 근황이 담기는 잡지 'THE JYJ' 인터뷰 도중 눈물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JYJ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발행한 'THE JYJ' 창간호엔 멤버들 각자 3회에 걸쳐 총 25시간 동안 진행된 진솔한 인터뷰가 담겨져 있다. 특히 해당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멤버들 모두 2009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소속사 관계자는 eNEWS에 "오랜 시간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멤버들 모두 가슴 속에 담아뒀던 이야기를 풀어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우리가 몰랐던 멤버들의 마음까지도 알게 됐다"며 "특히 2009년 당시의 심정에 대해 털어놓을 때는 멤버들 모두가 눈물을 흘려 마음이 아팠다. 그 순간 멤버도 울고 스태프도 울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해당 잡지 인터뷰에서 "팬들에게는 정말 미안했다. 이제 다섯 명이 함께할 수 없다는 사실을 말하지 못해 더 미안했다. 팬들 속으로 걸어가는데 미친듯이 눈물이 났다. 아직도 그때를 잊을 수가 없다"며 2010년 도쿄돔 콘서트에서 눈물을 흘렸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또한 "서로에게 동료라는 것, 혼자가 아니라는 것, 그래서 무섭지 않다"며 "절대! 한번도! 후회하지 않았다"는 말로 JYJ 멤버 세 사람의 동료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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