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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노영심, '김준수와 같이 작업해 보고 싶다.'

일자 2011-03-08
분류 기사
일정 노영심, '김준수와 같이 작업해 보고 싶다.'
  • 정보
  • 2011-03-08
  • 보도
  • 11-03-05 스윗소로우의 라디오 중.

     


     


    가수 노영심이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가수로 JYJ 김준수를 지목했다.

    노영심은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요즘 눈에 띄는 후배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녀는 "개인적으로 곡을 하나 주면 즐겁겠다, 이색적이겠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JYJ 김준수다"고 운을 뗐다.
    노영심은 "최근 '천국의 눈물' 뮤지컬을 봤다"며 "난 드라마 음색을 가지고 있는, 극적인 표출을 하는 이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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