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강남에 전용 녹음 스튜디오 매입
일자 | 2011-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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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사 |
일정 | JYJ, 강남에 전용 녹음 스튜디오 매입 |
JYJ(박유천, 김재중, 김준수)가 서울 강남구청 인근에 녹음실을 매입했다.
JYJ 측 관계자는 “최근 JYJ가 스튜디오를 매입, 현재 내부수리 중이다. 자작곡 위주로 활동을 하다 보니 JYJ 전용 스튜디오가 필요했다. 1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각자 드라마, 뮤지컬 등 개별 활동 기간 중에 스튜디오 공간을 준비할 필요를 느낀 것 같다”고 전했다.
JYJ는 새로운 음향기기 도입을 포함해, 내부인테리어 등을 손보고 이곳을 자신들의 음악 작업의 중심으로 유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스튜디오는 엄정화, 코요태, 솔비 등을 배출한 국내 대표적인 음반기획사 트라이팩타와 업타운의 정연준이 공동으로 운영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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