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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중연 "김준수 '찐팬', 나도 모르게 뒷걸음질"

일자 2020-03-05
분류 보도
일정 미스터트롯 김중연 "김준수 '찐팬', 나도 모르게 뒷걸음질"
출력 분류 아이돌의 아이돌
출력 제목 미스터트롯 김중연 "김준수 '찐팬', 나도 모르게 뒷걸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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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5
  • 보도
  • 아이돌의 아이돌
  • ※ 미스터트롯 참가자 김중연 씨 인터뷰 중 김준수 마스터 관련 부분들을 모아모아서.

     

     

    2020년 3월 1일 보도

    news.chosun.com

    심사위원인 김준수(34)가 안아줄 때는 감정이 주체되지 않았다. 자신도 모르게 뒤로 멈칫하며 감격스러워했다.

    "첫 무대라서 긴장을 많이 했다. 김준수 선배를 여기서 볼지는 상상도 못했다"며 "롤모델인 선배가 걸어 오는데 빛이 나더라. 처음으로 후광이 느껴졌다. 평소 정말 좋아한 선배라서 포옹할 때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2020년 3월 4일 보도

    https://youtu.be/AJm6dproTEs

     

     

    2020년 3월 5일 보도

    spotvnews.co.kr
    -마스터 김준수, 출연자로 나온 천명훈 등 아이돌 출신 선배들도 있었죠.
    "김준수 선배님은 정말 팬이라서 떨렸어요."

    -김준수와의 포옹 당시 뒷걸음질 치는 모습이 화면에 잡혔죠.
    "'찐팬'이라고 하죠, 정말 심각한 팬이라서 놀란 마음에 뒷걸음질이 나왔던 것 같아요. 모르는 노래가 없을 정도로 선배님 노래를 매일 들었거든요. 롤모델도 김준수 선배님이에요."

     

     

    2020년 3월 5일 보도

    spotvnews.co.kr
    특히 자신의 '롤모델'이었던 김준수와 만남은 김중연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됐다. 김중연은 "방송국에서 김준수 선배님을 뵙는 게 제 꿈 중 하나였다. 현장에서 직접 뵙고 심사까지 받으니 '내 꿈을 다 이뤘다', '다 됐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미스터트롯'에 안 나왔으면 어쩌나 생각이 들 정도였다"며 "특히 선배님이 보이지 않았던 꿈이 이제는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날이 올 것 같다고 하셨는데 정말 큰 힘이 됐다"고 눈을 반짝였다.

     

     

    2020년 3월 31일 보도

    xportsnews.com

    신인같지 않은 신인 김중연의 롤모델은 장윤정과 김준수. 특히 김중연은 김준수에 대한 끝없는 이야기로 팬심을 드러냈다.

    "김준수 선배님은 퍼포먼스, 뮤지컬, 발라드 모든 걸 완벽하게 소화하시는데 저도 그런 모습을 본받아 똑같은 에너지를 드리고 싶다. 친구들과 콘서트를 자주 가는데 JYJ나 김준수 선배님 단독 콘서트 같은 경우에는 진지하게 접하고 싶어 친구들에게도 말하지 않고 혼자 갔다. 사실 '미스터트롯'에서 김준수 선배님을 봤을 땐 미치는 줄 알았다. 처음 등장하실 때 김준수 선배님을 보고 '무조건 잘해서 눈에 띄어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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