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와 함께하는 해피에너지

김준수의 해피에너지

happybean.naver.com

김준수, 케냐 어린이 합창단 후원

spn.edaily.co.kr

김준수가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한 뜻깊은 기부활동에 나섰다.

뮤지컬 `천국의 눈물`의 주연을 맡은 김준수는 네이버 해피빈의 온라인 나눔 캠페인 `해피에너지` 기부자로 참여, 아프리카 케냐의 `지라니 합창단`을 후원한다.

`지라니 합창단`은 아프리카 케냐 고로고쵸 마을에 설립된 유일한 음악예술전문학교 지라니 아트스쿨(Jirani Arts School)의 어린이 합창단이다. `쓰레기 마을`로 불리는 이 마을은 하루 한끼도 제대로 때우지 못하는 빈민촌이다.

준수는 "`지라니 합창단`은 어려운 현실의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유일하게 음악을 배우고 노래할 수 있는 곳으로, 그 곳 어린이들이 희망과 행복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준수의 해피에너지는 '음악'입니다

콩 기부 선착순 1000명 한정 김준수 해피 에너지 컬러링

제가 받은 사랑,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요

김준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