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수 씨 인터뷰 중 김준수 대표님 이야기
일자 | 202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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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략)
그렇게 “노력이라는 단어의 기준치를 높여 더 많이 배우고 더 넓게 바라보고 더 많은 걸 습득하면서 차근차근 다시 쌓아가보자 라는 생각으로 천천히 자존감과 자신감을 되찾았다”며 “결국 사람들을 보고 자극 받아 지금까지 온 것 같다”고 고백했다.
“제 주변이 다 그래요. 2, 3년 간 혼자 활동하다 외로울 찰나 저희 (김)준수 대표님이랑 대기실에서 얘기하다가 (팜트리아일랜드에) 소속되면서 더 행복해졌어요. 김준수라는 사람이 얼마나 대단하고 좋은 사람인가를 알게 됐고 저희 가족들인 (손)준호형, (김)소현·(정)선아 누나, (진)태화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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