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연말 뮤지컬 무대에서는 김준수 등 남자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집니다.
일자 | 2018-11-22 |
---|---|
분류 | 영상 |
18년 11월 22일자 연합뉴스 아침뉴스 중
연말 뮤지컬 무대에서는 김준수 등 남자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집니다.
병역 복무를 마친 김준수는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복귀했습니다.
2012년 이 작품의 초연과 이듬해 앙코르 공연에 출연해 팬들로부터 '샤토드'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김준수. 그가 맡은 역할은 '죽음'으로, 지난 14일 판매된 티켓 중 김준수가 출연하는 회차는 매진돼 여전히 높은 팬들의 기대감이 입증됐습니다.
신고
댓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