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0101xiahtic

Leaves...낙엽위를 걸으며 함께만 있자며..내 마음 삼킨 그대..... 영원을 약속 했잖아..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꿈에...그냥 단지 지금은 시련이 왔을뿐인거야..그렇지..?
2010년 12월 1일 18:36

 

김준수 @0101xiahtic
짙은 어둠이 가고나면 그만큼 새벽이 빨리 찾아온데..지금은 비록 진 꽃이지만..다시시작하자..
2010년 12월 1일 18:37

 

김준수 @0101xiahtic

운명이 지금은 우릴 멀게 했지만...그안에 녹여냈던 우리의 추억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을정도로 깊으니까..
2010년 12월 1일 18:48

 

김준수 @0101xiahtic

그때 그 떨림..영원히 간직하고 있자..지금은 현실에 가려 볼수 없어도..내가 널 찾을테니까..
2010년 12월 1일 18:50

 

김준수 @0101xiahtic

꼭..
2010년 12월 1일 18:50

연꽃
16.01.20 17:42

아래에서부터 위로 읽어요:

101202

에디터 사용하기
에디터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