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모두 안녕

  • 2011-07-21
  • 01:09
  • 모두 안녕

    11년 7월 21일 - 1:09 AM · 자세히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11년 7월 21일 - 1:22 AM · 자세히

     

    울고싶을땐 울어도 좋으니까..무리는 하지 말아줘.. 눈물이 마르면 미소가 지어질꺼야..거봐 벌써 웃고있잖아

    11년 7월 21일 - 1:44 AM · 자세히

     

    언덕에 드리운 긴 그림자..꽉잡은 손의 감촉..너무 부드럽고 따뜻해서..마치 내 슬픔이 지워져가는것만 같았어..넌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니..

    11년 7월 21일 - 1:51 AM · 자세히

     

    내 아픔이 무뎌져버릴 날이 언제쯤 내게 오긴 할까요 한심스럽고 바보같은 날 어떻게 하란 말인가요 달빛이 너무 좋아서 그냥 갈수가 없네요.. 당신곁에 잠시 누워있을께요.. 잠시만..아주 잠시만..

    11년 7월 21일 - 2:01 AM · 자세히

     

    나는 당신이 지꾸만 밟혀서 그냥 갈수도 없네요.. 이루어질수도 없는 이사랑에 내맘이 너무 아파요..

    11년 7월 21일 - 2:16 AM · 자세히

     

     

     

    하루가 가고 밤이오면 난 온통 당신 생각뿐이죠 한심스럽고 바보같은 날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년 7월 21일 - 2:32 AM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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