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김재중 위하여’ 박유천-김준수 한턱 쐈다

ntn.seoul.co.kr

 

그룹 JYJ의 김재중을 위해 박유천 김준수가 응원에 나섰다.

김재중은 지난 8월 3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보스를 지켜라’(극본 권기영, 연출 손정현) 촬영 중에 JYJ 멤버인 박유천 김준수의 방문에 깜짝 놀랐다. 특히 박유천 김준수는 ‘보스를 지켜라’ 제작진과 출연진들을 향해 고급 뷔페 150인분을 차려놓았던 상황. 김재중은 함박웃음으로 맞이했다.

박유천과 김준수는 “다른 출연진분들과도 호흡이 잘 맞는 게 느껴진다. 너무 연기 잘하고 그래서 더 재미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재중 또한 “고맙다”고 화답했다.

이후 이들과 진행된 식사시간에서 최강희는 ”박유천과 김준수가 한 턱내서 고맙다. 정말 맛있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고 김재중 또한 “많이 먹고 힘내서 또 열심히 촬영하자”고 화답했다.

 

 

보스를 지켜라 @SBS_BOSS

<보스를지켜라> 촬영장을 방문한 깜짝 손님. 형님~재중씨!를 응원키 위해 JYJ 유천, 준수씨가 뙇~! 맛있는 식사도 준비해 주셨죠~twitpic.com/6df9xz 재중씨 얼굴에 화색이...^o^ #SBSBOSS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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