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2012 JYJ Membership Week ∣ 한국 멤버십 팬미팅

  • 2012-07-01
  • 17:00~19:00
  • SETEC
  • japan.PNG

     

    JYJ, 통 큰 팬 서비스 "2만여 팬, 꿈같은 4일 행복"

    obsnews.co.kr

    지난달 28일부터 7월 1일까지 SETEC에서 열린 '2012 JYJ 멤버쉽 위크'가 2만2000명의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2012 JYJ 멤버쉽 위크'는 JYJ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접 만나 토크와 공연을 볼 수 있는 대형 팬서비스 행사다.


    또한 JYJ는 지난달 30일과 1일 양일간 진행된 팬미팅에서 'JYJ 이심전심', '캐릭터에게 묻다'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JYJ와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 

    공연 무대도 뜨거웠다. 김준수는 솔로앨범 타이틀 곡 '타란탈레그라' 무대를 선보였고 JYJ는 'Be my girl', '인 헤븐'등 오랜만에 함께하는 무대도 꾸몄다.

    JYJ 멤버들은 "멤버쉽 위크로 인해 팬 여러분들이 행복한 것 같아서 우리도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팬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JYJ로서 좋은 음악 좋은 무대 많이 보여드리겠다. 팬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에 항상 행복한 에너지를 받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추리닝 입은 JYJ "밧줄로 꽁꽁"...팬들 울고 웃었다

    ohmynews.com

    JYJ는 박람회 기간 중 이틀에 걸쳐 진행된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났다. 김준수는 솔로 앨범 타이틀곡 '타란탈레그라' 무대를 선보였으며 김재중과 박유천은 자신들이 출연한 드라마 <닥터 진>과 <미스 리플리> OST 등을 불렀다. 아울러 세 사람이 함께하는 무대도 마련됐다.

    매니저와의 게임에서 진 JYJ는 <옥탑방 왕세자> 속 삼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밧줄로 꽁꽁'을 불러 팬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90분 동안 진행된 팬미팅에서 JYJ는 "멤버십 위크로 인해 여러분이 행복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에디터 사용하기
    에디터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