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2012 JYJ Membership Week ∣ 한국 멤버십 팬미팅
JYJ, 통 큰 팬 서비스 "2만여 팬, 꿈같은 4일 행복"
지난달 28일부터 7월 1일까지 SETEC에서 열린 '2012 JYJ 멤버쉽 위크'가 2만2000명의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2012 JYJ 멤버쉽 위크'는 JYJ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접 만나 토크와 공연을 볼 수 있는 대형 팬서비스 행사다.
또한 JYJ는 지난달 30일과 1일 양일간 진행된 팬미팅에서 'JYJ 이심전심', '캐릭터에게 묻다'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JYJ와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
공연 무대도 뜨거웠다. 김준수는 솔로앨범 타이틀 곡 '타란탈레그라' 무대를 선보였고 JYJ는 'Be my girl', '인 헤븐'등 오랜만에 함께하는 무대도 꾸몄다.
JYJ 멤버들은 "멤버쉽 위크로 인해 팬 여러분들이 행복한 것 같아서 우리도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팬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JYJ로서 좋은 음악 좋은 무대 많이 보여드리겠다. 팬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에 항상 행복한 에너지를 받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추리닝 입은 JYJ "밧줄로 꽁꽁"...팬들 울고 웃었다
JYJ는 박람회 기간 중 이틀에 걸쳐 진행된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났다. 김준수는 솔로 앨범 타이틀곡 '타란탈레그라' 무대를 선보였으며 김재중과 박유천은 자신들이 출연한 드라마 <닥터 진>과 <미스 리플리> OST 등을 불렀다. 아울러 세 사람이 함께하는 무대도 마련됐다.
매니저와의 게임에서 진 JYJ는 <옥탑방 왕세자> 속 삼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밧줄로 꽁꽁'을 불러 팬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90분 동안 진행된 팬미팅에서 JYJ는 "멤버십 위크로 인해 여러분이 행복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 2012 JYJ Membership Week 총망라
- 2012 JYJ Membership Week ∣ Day 4
- 2012 JYJ Membership Week 한국 멤버십 팬미팅 사진
- 2012 JYJ Membership Week 한국 멤버십 팬미팅 직찍 01
- 2012 JYJ Membership Week 한국 멤버십 팬미팅 직찍 02
- 2012 JYJ Membership Week 한국 멤버십 팬미팅 직찍 03
- 2012 JYJ Membership Week 한국 멤버십 팬미팅 직찍 04
- 2012 JYJ Membership Week 한국 멤버십 팬미팅 직캠 01 - 공연
- 2012 JYJ Membership Week 한국 멤버십 팬미팅 직캠 03 - 캐릭터에게 묻는다
- 2012 JYJ Membership Week 한국 멤버십 팬미팅 직캠 02 - 이심전심 텔레파시
- 2012 JYJ Membership Week 한국 멤버십 팬미팅 직캠 05 - 몸으로 말해요
- 2012 JYJ Membership Week 한국 멤버십 팬미팅 직캠 06 - 엔딩 토크
- 영원히 볼 수 없을 '뻔한' 토드~ㅋ (feat.1215thexiahtic)
- 2012 JYJ Membership Week 한국 멤버십 팬미팅 직캠 04 - 소원나무